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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일
- 2021.04.12
- 수정일
- 2021.04.12
- 작성자
- 김은희
- 조회수
- 330
[2019.03.13] 김창석 교수팀, 건물 진동 · 변형 감지 '광섬유 센서' 개발
국제신문
‘스스로 아픔 느끼는 건축물’… 부산대 연구진, 최첨단 광섬유센서 원천기술 개발
2019-03-13
사람은 아플 때 치료를 받는다. 신경이 온 몸에 퍼져 있기 때문에 아픔을 감지하고,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치료를 받음으로써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. 이처럼 인체의 신경망에 상응하는 광섬유센서 네트워크를 탑재한 건축 구조물이 스스로 아픔(진동·변형 등 미세한 변화)을 감지하고 안전을 진단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돼 기술이전에 따른 사업화가 기대되고 있다.
부산일보
부산대 연구진, 최첨단 광섬유센서 원천기술 개발
2019-03-13
김창석 교수팀, 미세 진동 초고속 무한 계측하는 광섬유센서 시연 '세계 첫 성공'
부산대, 건물 진동·변형 감지 '광섬유 센서' 개발
2019-03-13
인체 신경망과 같은 광섬유 센서를 탑재한 건축 구조물이 사람처럼 스스로 진동과 변형 등 미세한 변화를 감지하고 안전을 진단하는 원천기술이 부산대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. 원천기술 개발로 기술이전에 따른 사업화가 진행되고, 다양한 건축물의 안전사고에 관한 국민의 불안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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